소위 컴퓨터라는 것을 1980년도부터 만지기(?) 시작했으니 나도 컴퓨터에 대해서라면 한 가닥 거들고 나설 수 있는 짬밥이 되었건만 도대체 지난 30여년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때이른 건망증일까?
아니면 그때의 컴퓨터 이야기는 지금에는 아무 쓸모가 없어서 내 머리의 기억장치가 스스로 알아서 삭제한 것일까?
지금부터라도 생각나는 대로 하나씩 정리해 가야겠다.
+2012.10.25 facebook에서 옮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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